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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김장과 나눔의 날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캠프활동가 80여명이 참여해 온정과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이날 마련된 김장김치는 총 1260㎏으로, 관악구 21개동 자원봉사캠프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치매위기 가종 총 369가구에 전달됐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최근 물가가 너무 높아 김치를 담글 엄두가 안났는데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비록 작은 김치 한 통이지만 이웃간 서로에게 힘이 돼주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웃으며 생활할 수 있는 관악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