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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맞춤형 트램 안전교육'은 신교통수단인 트램 건설에 따른 교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부산 남구 대천초와 대전 동구 신흥초 등 초등생 421명이 참여했다.
'지자체 동반성장 트램 안전교육'은 동탄 지역 트램 건설을 담당하는 화성시청과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담당하는 민간진단기관을 대상으로 트램 안전 확보 및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들 안전교육은 △트램 운영 시 위험요인 △해외 트램 안전사고 사례 △도로 구간의 트램 안전대책 △트램 설계단계 안전진단 시 주요사항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 맞춤형 트램 안전교육은 기본적인 '어린이 안전수칙' 교육뿐 아니라 초교 1~2학년 학생들이 '우리동네 트램 색깔 칠하기', '트램 안전이용을 위한 나의 다짐' 등을 직접 작성하고 발표하는 등 참여형 교육 형식으로 진행됐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트램 안전교육 및 안전진단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트램을 국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