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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해리면 한우농가 소 럼피스킨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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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1. 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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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15일 전북 고창군 해리면 소재 한우농가(38두)에서 소 럼피스킨이 발생해 살처분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도 정밀검사반이 고창 발생농가 반경 3㎞내 농가를 대상으로 임상예찰 중 해리면의 한 한우농가에서 양성이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도는 15일까지 무장면 발생농가 반경 3㎞ 46농가를 대상으로 촉진 및 정밀 예찰해 조기색출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신원식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소 사육농가에서는 항체 면역력이 강화되는 24일까지는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당부드린다"며 "임상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가축방역관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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