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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국가예산 확보 위해 행안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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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1. 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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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행정안전부 찾아 임실군 현안 사업 및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
내년 국비 올해 대비 75억 늘어난 1296억 확보, 천만 관광 명품 관광도시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 면담)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을 면담하고 있는 심 민 임실군수./임실군
심민 임실군수가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북 임실군은 심 군수가 지난 16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 진선주 교부세과장, 홍성철 재정정책과장과 면담하고 임실군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찾은 심 군수는 진선주 과장에게 2023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신청 사업 4건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심 군수는 △옥정호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10억원) △임실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10억원) △신덕 오궁리 상촌마을 진입로 확장공사(10억원)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 구축사업(10억원) 등 4개의 사업은 임실군 농업경쟁력 강화와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큰 효과를 가져다줄 사업들로 특별교부세 지원이 꼭 필요한 사업들임을 피력했다.

진선주 과장과의 면담 후 곧바로 행정안전부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과 면담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심 군수는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와 함께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개장으로 전국 관광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옥정호의 변화상을 설명했다.

향후 추진 할 옥정호 자라섬 에코힐링관광랜드 사업과 수변 탐방로 조성사업, 민자유치를 통한 케이블카&짚라인 설치사업 등 옥정호 권역 관광개발 사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 동석한 홍성철 재정정책과장에게 임실군이 추진 중인 임실 정주활력 복합센터(387억원)와 임실 군무원&중소기업 근로자 임대주택 건립사업(200세대, 533억원), 관촌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120세대, 452억원)에 대한 재정투자 중앙심사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심 군수는 "앞으로도 임실을 1000만 관광객이 찾는 명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예산확보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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