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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1만원 ‘문화누리카드’ 올해 안에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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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1. 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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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사용 독려 총력
작년 발급·이용률 시도 1위, 타시도 벤치마킹 대상
전묵도 청사
전묵도 청사.
전북도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연간 11만원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12월 31일자로 종료됨에 따른 연말까지 적극 사용을 권장에 따른 홍보에 나섰다.

20일 도에 따르면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소외계층에게 문화·관광·체육분야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해 문화격차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사업대상은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6세이상)이고 1인당 연간 11만원이 적립된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의 2023년도 전라북도 사업예산은 161억, 발급대상은 14만6119명으로, 11월15일 기준 13만9371명이 발급받아 카드발급률 95%(153억), 카드이용률은 73%(117억)의 사용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전북도 문화누리카드 카드발급률과 이용률이 17개 시도 중 1위를 기록하며 전북도의 운영 사례는 타시도 문화누리카드사업 운영에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는 생계지원의 목적을 뛰어넘어 보편적 문화복지를 이루고자 하는 현 전북도의 의지를 담은 사업이다"며 "도민들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부단한 홍보와 사업 운영에 힘쓴 시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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