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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4년 용담호 상수원 금강수계관리기금 96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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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1. 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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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 상수원 수질개선 및 수변구역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96억원 확보(상전 대구평마을)
진안군, 용담호 상수원 전경.
전북 진안군은 2024년도 금강수계 상수원 구역의 수질개선과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한 금강수계관리기금 96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금강수계 상수원 구역은 용담댐 주변에 위치한 진안군 8개 읍·면(진안읍, 용담면, 안천면, 동향면, 상전면, 부귀면, 정천면, 주천면) 지역이다.

이번 기금 확보 사업은 지역주민 생활과 밀접한 용담호 상류 하수처리장 및 가축분뇨공공처리장의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62억원과 인공습지 조성 및 운영사업, 관리청별 주민지원사업, 특별지원사업 9억6000만원 등이다.

특히 이번 기금 확보액은 2023년 대비 7억7000만원, 2022년 대비 30억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앞으로도 정책 논리 개발과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기금 확보액을 늘려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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