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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정읍·김제 등 서부권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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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1. 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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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묵도 청사
전묵도청.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군산, 정읍, 김제, 고창, 부안 등 전북 서부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 75μg/㎥ 이상이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이날 서부권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10시 79μg/㎥, 오전 11시 78μg/㎥를 나타냈다.

이번 주의보는 고농도 국외 초미세먼지 유입에 따른 것으로 밤부터 원활한 대기 확산이 진행되며 점차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 질환자 같은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면서 "실외활동 때에는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차량운행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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