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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빈살만과 통화 “엑스포 유치 축하…성공 개최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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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11. 3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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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함께 이동하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월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영빈관을 방문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함께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FII) 포럼 참석을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저녁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왕세자 겸 총리와 통화하고 사우디 리야드의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축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그간 우리가 부산 엑스포를 준비하면서 축적한 경험을 공유해 사우디가 성공적인 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모하메드 왕세자는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국과 모든 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과 모하메드 왕세자는 올해 10월 사우디 국빈 방문 등을 통해 양국 간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지속적으로 확대·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이러한 양국 관계 발전 추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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