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의 교육·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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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동행캠프는 방학기간 중 다양한 테마별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맞벌이 가정 등의 청소년 자녀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청소년의 진로·직업 탐색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진로탐색, 환경생태, 미래과학, 영어, 역사문화 등 지역 특성과 청소년의 관심사에 맞춰 분야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겨울철이라는 시기적인 부분을 활용하여 눈썰매, 스케이트, 스키캠프 등 야외 활동프로그램을 편성해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의 적성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진로 탐색 테마를 강화하고 단체생활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숙박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캠프는 내년 1월 8~19일 2주간 서울시내 시립청소년시설 19곳(청소년센터 16곳, 미래진로센터 2곳, 음악센터 1곳)에서 진행되며, 성과 공유회, 발표회, 전시회 등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캠프신청은 이달 14일부터 청소년종합정보플랫폼 '유스내비'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캠프 참가비는 1인당 3만원(1주 과정은 1만5000원)이다. 소득계층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우선 선발한다.
구종원 평생교육국장은 "동행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성장하는 겨울방학을 보내고, 부모님들도 돌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