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촉식은 지난 11일 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현기 의장을 비록해, 남창진 부의장, 김지향 운영위원장 직무대리도 함께 참석했다.
앞서 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돼 활발한 입법과 정책연구 활동으로 정책의회를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해왔다.
제20기 정책위원회는 상임위와 의장단이 추천한 시의원 17명과 정책연구에 관해 학식과 경험이 많은 분야별 교수 등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1년으로 김 의장이 참석위원에 위촉장을 직접 수여했다.
후속으로 진행된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김원중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 각 분야별 주요 정책에 대한 면밀한 연구, 신규 정책 발굴 및 제안으로 시정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궁극적으로 서울시민의 삶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위원회의 사명이라고 판단된다"며 "위원장으로써 내실있는 연구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1년 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