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센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기획됐다"며 "대형트리와 캐럴이 있는 따뜻한 공간에서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직접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 야외 잔디광장에는 4m 규모의 트리가 설치된 포토존을 조성했다. MBTI 캔들, 털모자, 목도리, 친환경 명함 지갑 등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마켓도 열린다.
센터 안 숲카페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접착제 없이 종이만을 사용하는 친환경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만들고, 우드 팬시를 색칠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전 신청한 150명은 리스와 아로마 캔들, 손바느질 코스터(컵받침) 등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 수 있다. 크리스마스카드 200장도 비치해 소중한 사람에게 손 편지를 쓸 수 있다.
그룹 힐링존에서는 공연이 진행된다.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져 독특한 음색으로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 매직쇼, 클래식 공연 등이 펼쳐진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열심히 달려온 구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따뜻한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도 힐링센터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에게 더 수준 높은 행복을 주는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