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용산역 광장 연결…관문공원 역할
마당·정원 조성, 여가와 문화휴식 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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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개 문화공원은 한강대로로 곧게 뻗은 보행자 전용도로 2곳을 통해 용산공원과 용산역 광장을 연결하는 관문 공원의 역할을 수행한다. 공원에는 △문화마당 △공연마당 △억새정원 △참여정원 △소나무정원 △물길 △가로수길 등 다양한 공간이 꾸며졌다.
구는 이번 부분 개장을 위해 지난 8일 하나의 사업 면적에 대한 2단계 분할(1단계 1만1736.17㎡, 2단계 5899.13㎡)을 골자로 한 실시계획 변경 인가를 고시한 뒤 최종 검토를 거쳐 지난 15일 1단계 구역의 공사 완료를 공고했다.
남은 2단계 구역은 지하철 신용산역과 이어지는 지하 연결통로, 도서관 등 공원 지하공간 개발과 연계해 오는 2025년 2월 개장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변경고시를 통해 인근 지역주민들의 바람대로 공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부분을 우선 개장한 것"이라며 "버들개 문화공원이 용산공원과 용산역을 잇는 보행 네트워크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불편은 최소화하고 안전관리는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