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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권익위는 이번 평가에서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노력과 기관에 대한 내·외부 청렴 인식 수준을 측정했다. 종합 청렴도는 청렴 노력도(40%)와 청렴 체감도(60%)를 합산해 최종 점수를 산정했다.
특히 공사는 부패 취약분야 개선 등 기관의 반부패 추진실적과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에서 95.6점을 받았다.
청렴 노력도 지표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추진기반 마련 △기관별 부패 취약분야 개선 △기관장(고위직 포함)의 관심과 노력도 △반부패·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부패 유발요인 정비 △공공재정 부정수급 자체점검 노력 제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협력 △부패방지 제도 구축 △반부패 정보공개 및 접근성 제고 노력 △반부패 시책에 대한 내부 구성원 인식 설문 등이다.
공사는 앞서 갑질 근절을 부패 취약분야 중점과제로 정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해 추진했다. 또 2022년 청렴 체감도 조사와 자체 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을 수립해 실효성을 높였다.
백호 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에서 지난 4년간 부패사건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던 것은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청렴도 향상에 역량을 집중해 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윤리경영을 선도하는 모범 공기업으로서 ESG 경영 실천에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