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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섬진강 장군목 ‘상습 침수구간’ 진입도로 개설…31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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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1. 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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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총사업비 315억원 투입, 여름철 상습 침수 우려 해소
순창 0103 - 섬진강 장군목 진입도로 개설 위치도
섬진강 장군목 진입도로 개설 위치도.
전북 순창군이 여름철 섬진강댐 방류 시 상습 침수로 마을이 고립되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동계면 장군목 '진입도로 개설사업'착공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섬진강 동계면 장군목과 용궐산 자연휴양림은 천혜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으로 그간 기존 도로의 폭(3.0미터 ~ 4.0미터)이 협소해 차량 교행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 도로 일부 구간이 장마철, 특히 섬진강댐 방류 시 도로가 침수돼 차량 통행이 어려워 마을이 고립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해 도로개설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총사업비 3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순창군 동계면 구미리에서 어치리 구간에 연장 7.6km폭 8m 규모의 도로를 개설에 들어간다.

사업은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섬진강 장군목 진입도로 개설사업기간 동안 장군목의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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