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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구균으로 인한 합병증은 균혈증, 뇌수막염 등이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는 폐렴구균이 매우 치명적이다.
이에 구는 어르신 건강 보호를 위해 백신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는 접종을 시행한다.
백신 종류는 '폐렴구균 23가 다당질'이다. 1959년 이전 출생자 중 접종 이력이 없으면 누구나 맞을 수 있다. 65세 전에 백신을 맞았다면, 접종일로부터 5년 후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백신 접종은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경호 구청장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며 "1회 접종만 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예방접종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