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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성 익산을 예비후보 출사표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첨단역사문화 관광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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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1. 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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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성
오는 4월 22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 익산을 지역구에 변호사 출신 이희성 예비후보(52)가 10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존재감이 사라진 위기의 익산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첨단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피력하고 있다./박윤근 기자
오는 4월 22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 익산을 지역구에 변호사 출신 이희성 예비후보(52)가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이 예비후보는 10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존재감이 사라진 위기의 익산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첨단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피력했다.

이날 이희성 예비후보는 현 지역구 국회의원인 한병도 의원을 겨냥해 "한때 호남 3대 도시의 익산시가 지난 2018년 1월 심리적 저항선인 인구 30만명이 붕괴됐다. 문재인 이는 정부의 최고 실세 중 한 명인 한병도 의원을 보유한 익산시가 지난 4년간 2만 명의 인구가 증발된 것"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그러면서 "같은 기간 익산시와 비슷한 순천은 에버렌드 다음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를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이에 그는 "익산의 자치와 분권이 제대로 꽃을 피우고 그러한 정치적 목표에 동의하고 실현할 의지와 역량이 있는 분들이 정치하는 구조를 만들어 새롭게 변화 시키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이 예비후보는 △익산왕경재현특별법 제정을 통한 미륵사지와 백제 왕궁을 홀로그램 기술 등 첨단 과학기술을 가미해 재현, △종교박물관 건립 △제2 에버랜드 유치를 통해 익산을 호남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희성 예비후보는 남성고와 원광대 법학과 졸업 이후, 더민주 전북혁신회의 공동운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선대위 조직본부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올곧음 대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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