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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본관 하늘광장 갤러리 전시작가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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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4. 01. 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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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매력 특별시 주제로 기획안 공모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온라인 접수
전시+홍보+포스터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전시작가 공모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가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전시작가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늘광장 갤러리는 서울시청 본관 8층에 220㎡ 규모의 전문 전시공간이다. 지난해에는 권류원 작가의 '민화취향', 권혜현 작가의 '점(Dot)으로 바라본 도시', 계정권 작가의 '그래픽 레코드 01_서울', 개그림(장유경) 작가의 '강아지 이야기' 등이 전시됐다.

이번 공모는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더불어 살아가는 상생과 공존의 도시 서울 이야기), 매력도시 서울(세계인 누구나 살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매력도시 서울 이야기)과 연계된 주제를 담은 전시 작품과 프로그램 기획안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며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 서류는 공모신청서와 전시계획서, 포트폴리오(자유양식)를 작성하면 된다.

시는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3건의 전시작(예비작 2건 별도)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는 공공예술성, 전시계획의 구체성,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평가하며, 선정 결과는 2월 29일(목) 하늘광장 갤러리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선정작가에게는 창작대가와 제작지원비 지급(200만원), 전시공간 제공,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 선정작은 올해 5월부터 12월 내에 기간을 협의하여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조성호 총무과장은 "시민들과의 동행을 통해 서울의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참여해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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