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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16억 투입 ‘2024년 마을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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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1. 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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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만들기사업, 지원센터 운영, 마을여행 및 마을축제 운영
진안군 청사
진안군 청사
전북 진안군이 '2024년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2일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사업별로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40여개 지구에서 마을사업을 추진한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에 있는 진안군을 지속가능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마을 주민들이 회의를 통해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기획하여 마을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운영한다.

군은 2010년 진안군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마을만들기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단계별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주민역량강화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사업에 참여할 마을은 지난해 마을사업 평가를 통해 우수마을로 선정된 마을 14개소와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26개소 마을로 16억3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 될 계획이다.

사업은 1단계인 그린빌리지 사업을 시작으로 4단계인 자율개발 사업 참여 시 최대 4억원까지 마을별 발전계획 수립이 가능해 주민들의 의지와 협력으로 장기적이며 체계적인 마을개발 사업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멸 위기 시대에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관계인구 확대 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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