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초구, 청년갤러리 사업 참여 작가 60명·카페 20곳 모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17010010737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4. 01. 17. 13: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년갤러리 모집포스터
청년갤러리 사업 모집 포스터 /서울시
서울 서초구가 2024년 청년갤러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작가 60명과 갤러리 공간을 제공할 카페 20곳을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청년갤러리 사업'은 지난 2019년 지역 청년작가의 작품을 카페에 전시하는 '카페 갤러리'에서 시작한 구의 대표적인 청년예술 정책이다.

지난해에는 카페 갤러리뿐 아니라 마을버스 정류장, 전기 분전함, 골목 담장까지 더 많은 일상 속 공간을 '예술문화공간'으로 다양하게 확대해왔다면, 올해부터는 전시장소를 늘리고 청년작가 지원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전기 분전함을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디자인 시설물로 바꾸는 '방배로 분전함 갤러리' 전시장소를 26곳에서 16곳이 더 늘어난 총 4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 사업에 선정된 청년작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돕기 위해 연간 50만원 지급하던 활동지원금을 2배 증액해 1인당 연간 100만원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청년 갤러리 스쿨(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청년작가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청년작가 작품으로 텀블러, 캘린더 등 서초구 기념품으로 제작해 대외 홍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청년작가와 카페 점주는 서초구청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12월까지 △카페, 버스정류장 각 20곳 △방배대로 분전함 42곳 △서울교대 담장 35곳에 전시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청년예술가들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주민들에게는 일상생활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청년갤러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