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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창정읍의 봄을 앞당기고자 하는 지역의 바람을 소명으로 정읍고창 총선 출마를 하게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4년 정읍고창에 새로운 변화의 씨앗을 뿌렸다면서 이제 제대로 싹을 틔우고 잘 키워서 알찬 열매를 맺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그는 △정읍경찰서 정읍우체국의 이전과 고창터미널 현대화 △정읍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고창 물류센터 드론통합지원센터 △고창형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대표 공약을 제시했다.
이어 "이번 총선은 미래로 진보냐 과거로 퇴보냐를 결정하는 건곤일척의 싸움이다"면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 총선 압승으로 정권탈환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읍·고창 선거구는 현역인 윤준병 의원과 3선의 유성엽 전 의원(64)이 민주당 경선에서 맞붙는 관심지역이다. 여기에 정치 신인인 유재석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57)이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도전장을 던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