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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에 HACCP 인증을 받은 경주 한우농가는 175곳으로 늘어나면서 전국 HACCP 인증 한우농가 2237곳 중 7.8%를 차지하게 됐다.
HACCP인증은 식품의약품안전 처 산하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종합 관리하는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관리제도다.
이들 농가들은 지난해 2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10개월 동안 안전 한우 육을 생산할 수 있는 농장 HACCP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해 12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했다.
HACCP인증 추진 과정에서 농업기술센터 축산기술팀과 축협 브랜드 팀의 협력으로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농가 당 600만원의 컨설팅 비용을 절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HACCP인증을 통해 경주천년한우의 품질 고급화와 판매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HACCP 인증 획득 경주 천년한우농가는 △경주천년한우 덕건2농 △모량농장 △솔밭농장 △에르메스농장 △일광농장 △백두농장 △원민농장 △봉계농장 △힘찬농장 △풍국농장 △남산농장 △안강부흥농장 △안남농장) △대경농장 △연우농장 △동해축산 △성화농장 △태은농장 △희영농장 △투투농장 △거화농장 21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