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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HCR투어 연 2만명…산업관광 명소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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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1. 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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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HCR투어, 연간 방문객 2만여 명을 기록하며 산업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일반인, 학교, 단체, 기관의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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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임직원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 중인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하림
㈜하림의 식품산업투어인 'HCR(HarimChicken Road)투어'가 연간 방문객 2만여 명을 기록하며 산업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일 하림에 따르면 HCR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2년에는 8600여 명이, 2023년에는 2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1년 만에 방문객이 132% 증가했다. 이달만 벌써 2100여 명이 투어를 예약한 상태다.

방문객들의 생생한 체험 후기가 SNS를 중심으로 퍼지면서 성장세를 이끌었다. 특히 일반과 각 지역 학교, 기관·단체의 발길이 이어지고있다.

지난 18일에는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이 하림 본사에 방문해 정호석 대표이사의 리더십 특강 후 출정식을 가졌다.

이어 양동원 부행장을 비롯한 우승구 광주전북지역대표, 호남지역 영업점장, RM 등 약 50여 명의 하나은행 임직원들은 HCR투어를 통해 도계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투어를 마친 하나은행 양동원 부행장은 "공정 과정을 직접 보면서 하림의자심감을 느낄 수 있었고, 식품에 대한 철학과 열정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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