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익산 스마트팜 기술, 베트남서 ‘각광’…스마트팜 사업 업무협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22010013109

글자크기

닫기

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1. 22. 11: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베트남 방문 중인 정헌율 시장, 현지 기업과 업무협약
익산시 생산 바이오 원물 생산·공급·유통 상호 협력
정헌율 익산시장, 고고그린 Mary may CEO)
정헌율 익산시장(가운데)은 전날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기업들과 스마트팜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익산시
전북 익산의 농생명 바이오산업이 베트남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수출까지 이어지고 있다.

22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헌율 익산시장은 전날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기업들과 스마트팜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 시장과 박성진 농업회사법인 렛츠팜㈜ 대표, 고고그린 등 베트남 유통 회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익산시-렛츠팜㈜-베트남'이 유기적인 삼각 협력을 통해 익산 바이오 원물·소재를 생산하고, 공급과 유통을 활성화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렛츠팜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식물재배기와 농업 로봇, 약용작물 정밀농업 등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익산 2곳을 포함해 전북에 4개 식물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렛츠팜은 자사 식물공장에서 스마트 농업기술로 양질의 양상추를 엔젤리너스와 롯데리아에 납품하고 있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과제인 화장품의 원료가 되는 병풀 등 약용작물의 최적 재배 모형을 개발하기도 했다.

베트남 현지 기업 고고그린은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유통 판매하는 회사다. 고고그린은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익산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익산 생산 바이오 원물과 소재를 수입·유통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시와 농식품 관련 베트남 기업의 상호협력적 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기대한다"며 "베트남 프리미엄 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경쟁력 있는 한류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