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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발주 예정 건은 물품 418건, 공사 266건, 용역 206건으로 총 890건으로 7202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공사는 이 중 6446억 원 규모 698건을 올해 상반기에 발주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와 함께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들도 신속히 추진한다.
공사는 올해 승강장 자동안전발판 설치(107억),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98억), 1-4호선 열차정보 안내시스템 유지보수 용역(51억 3300만), 전동차 냉방기 정비용역(30억) 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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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사장은 "고금리·고물가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적, 경제적으로 위축되고 업체들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며 "상반기에 집중된 발주 계획에 따라 사업들을 적기에 발주해 어려운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동시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울지하철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