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패턴에 따라 6만2000원, 6만5000원 선택…모바일카드·실물카드로 이용
|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는 23~24일 이틀간 판매수량 10만장을 기록했다. 실물카드는 6만 5758장, 모바일카드는 3만 4914장을 기록했다.
대중교통 이용범위는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따릉이 등이다. 지하철 이용범위는 신분당선을 제외한 서울 내 구간 1~9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경춘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공항철도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다.
버스의 경우에는 서울시 면허를 가진 버스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구간 각 버스 노선번호를 검색하면 해당하는 면허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따릉이 이용 유무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권종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후동행카드를 2종으로 나눠 출시했다. 따릉이 미이용시 6만 2000원권, 이용 시 6만 5000원권 중 선택하면 된다.
시가 준비한 1차 실물카드 물량은 10만장이다. 교통공사 270개 역사 내 고객센터에 5만장, 역 주변 4대 편의점 약 1800개 점포에 5만장을 배포했다. 실물카드는 3000원에 구입 후 역사 내 충전단말기에서 현금으로 충전하면 이용 가능하다. 단, 코레일에서 운영 중인 충전단말기에서는 충전이 불가하다.
모바일카드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만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티머니 앱 회원가입 후 메인 화면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선택해 계좌를 등록한 뒤 계좌이체 방식으로 충전하면 된다.
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를 충전한 후 충전일을 포함해 5일 이내에 사용개시일을 지정하면 이날부터 30일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월 1일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한다면 2월 1일부터 5일 안에 사용시작일을 지정하고 해당 날짜로부터 30일간 이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