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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국 최초 ‘전동보조기기 지원사업’ 확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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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1. 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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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150만원→192만원, 전동휠체어 188만원→236만원
순창군 청사
순창군청사 전경
전북 순창군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작한 '노인 이동 보조용 전동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올해는 지원금액을 늘려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은 당초 의료급여 수급자와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조기기 구입비를 지원했다. 하지만 민선 8기 최영일 군수 출범 이후, 전국 최초로 대상자를 소득제한 없이 일반 노인까지 확대해 추진키로 했다.

이에 군은 올해 시중에서 보편적으로 구입하는 전동보조기기의 금액을 반영해 스쿠터는 기존 150만원에서 192만원으로, 전동휠체어는 188만원에서 236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지역 내 거주하는 노년층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의사(전문의)가 발행한 보조기기 처방전을 발급받아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올해부터 군에서 지원한 전동보조기기의 수리비도 연간 10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수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조기기 수리 신청 후 수리업체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영일 군수는 "전동보조기기 수리비 지원과 구입 비용을 상향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이동권을 향상시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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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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