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진구,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 권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29010017213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4. 01. 29. 16: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HPV 예방접종 안내문
HPV 예방접종 안내문 /광진구
서울 광진구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지원 대상자에게 접종을 권고한다고 29일 밝혔다.

백신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항문암, 질암 등 주요 질환을 90% 이상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보통 2~3회가 권장된다. 다만 1회당 10만원 이상의 접종비가 발생하는 만큼 청소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무료로 지원된다. 지원 백신은 HPV 2가(서바릭스), HPV 4가(가다실)다.

무료 지원 대상은 2006년~2012년생의 모든 여성 청소년과 1997년~2005년생 저소득층 여성이다. 저소득층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중위소득 50% 이하)이 해당된다.

또 정서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 인생의 전환기인 2011년~2012년생 여성 청소년에게는 전문 의료상담과 진찰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구에서 지정한 의료기관 67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고, 저소득층의 경우 자격 확인 서류가 필요하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예방접종만으로도 자궁경부암 등 주요 질환의 예방효과가 크다"며 "예방 접종비 부담이 큰 만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는 시기를 잘 챙겨 접종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