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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2021년도에 '중소벤처기업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에 선정된 영천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가 계획대로 진행돼 3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기본과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식산업혁신센터는 제조업, 지식산업과 정보통신산업을 영위하는 기업과 이를 지원하는 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여러 층의 집합건축물을 말한다.
센터는 녹전동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내 883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약 1만3044㎡으로 30~50개의 기업체가 입주할 수 있는 집합건축물로 준공된다. 제조업 등의 기업입주 공간과 공동장비 실, 회의실, 카페테리아, 전시실 등의 지원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348억원으로 국비 160억 원과 지방비 188억이 투입된다. 경북 자동차 임베디드 연구원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건립사업 일체를 위탁해 진행하고 있다.
사전절차로 공공건축사전 검토와 공공건축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 지난해 12월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해 기본과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4년 11월에 착공해 2026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식산업센터의 건립으로 중소기업의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산업생태계 조성과 지역 자동차 산업의 신성장 씨를 뿌리는데도 노력해 미래자동차 기술을 선도하는 도시로 부흥의 꽃을 활짝 피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영천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착수보고회(1)](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1m/31d/20240131010033882001880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