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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트래픽 자동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유무선 트래픽 사용 현황을 실시간 분석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이동기지국, 이동발전기 등 긴급복구 물자를 즉각 투입해 대응할 계획이다. KT에 따르면 앞서 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및 인파 밀집 지역인 터미널, 서울역, 수서역, 공항, 쇼핑몰 등 전국 총 1000여 곳을 네트워크 집중관리 지역으로 선정해 이동통신 기지국 증설과 서비스 품질 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
KT는 명절 기간 영상 통화가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안부전화 등 통화량 급증에 대비해 호 제어 서버 등 관련 시설 일체 점검을 완료했으며 통신 서비스 이상유무를 사전에 탐지할 수 있는 '서비스 이상 감지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 서비스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KT는 명절 기간 안부 인사, 주문/결제 등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증가 할 것에 대비해 악성 사이트를 식별,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스미싱으로 인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오택균 KT 네트워크운용본부장은 "설 연휴기간 중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네트워크 품질관리 및 안정운용 체계를 강화했다"며,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T사진자료1] KT 유무선 네트워크 특별 관리](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2m/04d/20240204010002561000137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