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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지역 기업이 세계를 선도해 나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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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2. 0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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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8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 인프라, 패스트트랙 추진한다!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시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역 우수기업이 가진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 등에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6일 시청 대외협력 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CES 2024'에서 최고혁신상과 혁신 상을 수상한 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세계 혁신을 이끄는 포항 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IT·디지털 박람회인 'CES 2024'에서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한 포항지역 벤처·창업 6개 사를 초청해 글로벌 진출에 대한 애로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CES 2024에서 수상한 기업의 대표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창업 사업화 과정에서 겪은 여러 가지 규제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장기화된 경제위기로 투자 여건이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 벤처·창업기업의 스케일업과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며,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지역의 디지털 기업이 CES라는 세계 최고 글로벌 무대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당당히 입증 받으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것이 자랑스럽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세계를 선도해 나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지역의 우수기업이 가진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 등에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며 "창업 지원을 더욱 확대해 투자 생태계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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