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수소 대비 8배 많은 양 저장 가능해…승용차 하루 200대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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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익산 목천 수소충전소가 이르면 다음 달 말 운영을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목천 충전소 설치에는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2021년 12월 관련 국·도비 보조금 확보를 시작으로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2022년 5월 공모를 통해 민간 운영사업자 'SK플러그하이버스'를 선정했다. 현재 공사는 완성검사를 마친 마무리 단계다.
액화수소는 같은 공간에서 기체수소 대비 8배 많은 양을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목천 충전소는 수소 승용차인 '넥쏘'를 기준으로 최대 일 평균 200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 설치된 2공단 수소충전소에 더해 목천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운영해 익산지역 수소차 운전자들의 충전 편의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