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임실군, ‘야생동물 피해예방 능형철조망’ 신청 농가 접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13010005518

글자크기

닫기

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2. 13. 10: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과수·일반 구분 신청, 능형철조망 설치사업 지원, 농가자부담 줄여
임실군 청사
임실군 청사
전북 임실군이 '야생동물 피해예방 능형철조망' 신청 농가 접수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올해 피해예방사업 농가 지원 예산은 2억4100만원으로, 이는 도내 시·군중 가장 많은 사업비다.

특히 올해는 과수농가와 일반농가를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과수농가는 연장 300m로 설치비는 보조금 70%(644만원) 자부담 30%(276만원)다.

일반농가는 연장 150m로 설치비 보조금 70%(322만원) 자부담 30%(138만원)으로 추진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타·시군보다 높아 농가의 자부담을 줄일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매우 좋다.

군은 지난 해에도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통해 99개소 설치 지원한 바 있다.

접수신청은 농지 경작지가 소재하고 있는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16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군은 신청 대상 농가를 선정해 보조금 교부 결정을 3월에 통보하고, 사업 기간은 농작물 수확시기 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