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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당초 오는 18일 출국해 독일을 국빈 방문하고 이어 덴마크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상대국들과 세부 일정을 조율해 왔다.
윤 대통령은 두 나라 순방에 일주일 가량의 일정을 계획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최근 여러가지 요인을 검토한 끝에 이번 순방을 연기하기로 결론 내렸다. 순방 순연에 대해 독일, 덴마크와도 조율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연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16차례 해외 순방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이번 순방 순연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의료계 집단행동 가능성 등 국내 상황을 고려해 연기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