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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추천제’ 시행…16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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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2. 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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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숙련기능인력 도지사 추천제도' 시행
도지사 비자 추천 시, 숙련기능인력 비자 점수제 가점 30점 부여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자치도는 기업에 성실히 근무한 외국인의 장기 정착을 위해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전환을 지원하는 광역지자체 추천제도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총 160명 외국인의 비자 전환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비전문취업(E-9), 선원취업(E-10), 방문취업(H-2) 자격으로 4년 이상 국내에 체류하고, 1년 이상 근무한 기업의 대표자에게 추천을 받은 자다.

도지사 추천을 받게 되면 E-7-4 전환을 위한 가점 30점을 받을 수 있으며, 전환 요건 점수 300점 만점에서 가점을 포함해 200점 이상 취득하면 숙련기능인력 비자로 전환할 수 있다.

장기 취업이 가능한 E-7-4 비자는 2년 단위로 연장해 고용주와 맺은 계약기간 동안 체류할 수 있고 가족 동반 체류가 가능해 산업인력 인력난 해소와 인구 증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E-7-4 전환 발급 신청은 외국인 본인이 자치도 추천 결과 통보 후, 법무부 하이코리아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지사 추천서가 필요한 대상자는 오는 12월 20일까지 도 공고문을 참고해 전북 경제통상진흥원 일자리센터 인터넷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도는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관련 설명회 등을 개최해 대상자 등을 적극 모집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을 통해 한국어 교육, 직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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