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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민이 행복한 전주 도서관’ 4대 추진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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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2. 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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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화와 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독서문화진흥사업과 전주 3대 책문화산업축제 추진
책·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해 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
전주, 시민이 행복한 책문화산업 미래도시로! (1)
전북 전주시가 2024년 선도적인 독서문화 정책을 펼치고,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점차 정비하는 등 대한민국 책의 도시 명성을 이어가기로 했다./전주시
전북 전주시가 올해 선도적인 독서문화 정책을 펼치고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점차 정비하는 등 대한민국 책의 도시 명성을 이어간다.

시는 20일 도서관본부 신년브리핑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전주 도서관'을 비전으로 한 독서문화·도서관·출판 분야 4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4대 추진전략은 △책 즐기는 독서문화 확산 △시립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전환 △전주 3대 책문화산업 축제 성공적 개최 △미래를 위한 도서관 시설 정비이다.

시는 시민의 독서율을 올리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 20'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학생 및 청년 대상 이벤트를 펼치고 누리집과 연계해 모바일로 도서를 예약하고 찾아갈 수 있는 예약기능을 추가하는 등 더욱 똑똑해진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고전 100권 함께 읽기 △독서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제13회 독서마라톤 대회 등 시민이 독서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올해 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지속 추진, 서신·완산·쪽구름도서관 3개 도서관의 리모델링을 완료할 계획이다. 서신·완산도서관은 오는 6월, 쪽구름도서관은 오는 8월 각각 재개관하며 도서관별로 영어와 글쓰기, 다문화를 주제로 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강준 시 도서관본부장은 "2024년 어린이부터 어르신, 소외계층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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