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클래식을 쉽고 유쾌한 해설과 함께
봄 내음 가득한 클래식 연주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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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아트홀에서 진행되는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클래식 크루즈'는 클래식 연주와 함께 전문적인 해설이 진행되는 고품격 클래식 토크쇼다.
공연은 오후 7시30분부터 약 80분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공연을 이끄는 안인모 교수는 대중들이 클래식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소통하는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해설가다.
이 외에도 첼리스트 이세인, 소프라노 안혜수, 베이스 한혜열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클래식크루즈 공연은 총 4탄으로 구성되며, 2~5월에 걸쳐 매 월 1편 씩 진행될 계획이다.
각각의 공연은 각 달의 정취를 담아낸 특색있는 연주들로 구성돼, 매번 색다른 개성있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 중 27일에 막을 여는 1탄의 주제는 '신나는 봄바람 콘서트'로, 비발디 '사계' 중 '봄'1악장, 요한 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 멘델스존 '무언가' 중 '봄노래' 등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연주들로 구성됐다.
윤성영 포스코 계장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