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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사회초년생, 어르신 등 1인가구와 1인가구 예정자를 대상이다.
서비스를 통해 정책 안내, 계약 상담, 주거 탐색, 계약 동행 등을 진행한다. 특히 지역 여건에 밝은 공인중개사가 주거안심매니저로 활동하며 계약 과정의 어려움을 돕는다.
주거안심매니저 윤씨는 "계약 경험 부족으로 불안한 상황에서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무엇보다 안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1, 2회 상담에 그치지 않고 최대한 시간을 할애하여 해결 방안을 찾을 때까지 돕는다"고 활동 취지를 설명했다.
상담 신청은 송파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전화 문의하거나 서울시 1인가구 포털에서 하면 된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최소 3~4일 전에 예약하면 된다. 상담은 매주 월, 목요일 오후 1시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다. 주거안심매니저와 일정 조율 후 추가 상담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구는 구청 누리집에 '안심 전·월세 정보' 게시판을 운영해 계약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전·월세 계약 시 점검 사항, 각 기관의 신규 사업 안내, 정부 정책 등을 누구나 볼 수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전·월세 안심계약 서비스로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정책 정보 안내와 불법 중개행위 단속 등에도 힘써서 구민들이 임대차 계약 체결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