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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형 뉴딜일자리는 민간기업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협회(단체)에서 개별기업의 구인 수요에 맞춰 전문교육과 인턴 근무 기간 후 정규직 일자리로 연계하고 있다. 사업은 △민간기업 맞춤형 △민간 협회·단체 협력형 두 가지로 운영된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1차 민간기업 맞춤형 수행 협회와 인원을 선발했다. 주요 사업 분야는 디지털 콘텐츠, 클라우드 활용, 인공지능(AI), 기업회계 등 30개 사업이다.
이번 2차 모집 사업 분야는 △전기·전자 △정보통신(IT) △홍보마케팅 △기업회계 △교육 분야 등으로 서울소재 회원기업 50개 이상 보유한 협회·단체 대상이다.
선발된 민간기업 맞춤형 사업 수행 협회는 △기업(회원사)의 정규직 채용 수요를 사전에 파악 △청년 구직자를 모집해 기업 맞춤형 전문지식, 실무위주의 전문교육 △교육수료 후 참여자-회원기업 간 인턴매칭(3개월) △기업에서 참여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도록 취업을 지원해야 한다.
한정훈 일자리정책과장은 "뉴딜 일자리의 50%는 전기, 전자, 정보통신(IT) 등 전문 분야에서 청년들의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민간형 뉴딜일자리로 확대해 운영 중"이라며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교육과 내실 있는 인턴십 활동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민간기업에서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