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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0주년을 맞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서울마이소울은 올해 수상작 중 도시 브랜드로는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 이름 '서울(Seoul)'을 전면에 배치하고, 전 세계인 누구나 브랜드에 담긴 의미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경쾌한 색상의 픽토그램을 적용했다.
픽토그램의 하트(LOVE)는 마음이 모여 사랑으로 가득 찬 서울을 의미하며, 느낌표(INSPIRE)는 다채롭고 새로운 경험을 주는 도시, 스마일(FUN)은 즐겁고 매력으로 가득한 매력 도시를 표현했다.
시는 이번 수상이 디자인적 가치 외에 시민·전문가 등 80만 명 이상이 참여한 브랜드 개발 과정과 SNS·영상 등 다양한 매체 적용성, 확장성이 높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마채숙 홍보기획관은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이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은 개발과정부터 지금까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애정을 보내줬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도시 브랜드를 활용해 '서울'이 가진 가치와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