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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의 3번째 대결이 펼쳐지는 전주시병에선 김성주 현 의원과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맞대결을 펼친다
이어 △정읍시·고창군은 윤준병 후보, 유성엽 후보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은 박희승 후보, 이환주 후보, 성준후 후보 △완주군·진안군·무주군은 안호영 후보, 김정호 후보, 정희균 후보다.
박희승 전 위원장과 이환주 전 남원시장, 성준후 중앙당 부대변인 등 3자 경선으로 치러지는 남원임실순창장수 지역 경선은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추가된 장수군 표심이 승부를 가르는 절대 변수다.
정희균 예비후보가 재심 후 가세해 안호영 현 국회의원, 김정호 변호사간 3자 구도로 재편된 완주진안무주 지역에서도 고소 고발전이 이어지고 있다.
또 김정호 예비후보가 정 후보와 단일화설을 차단, 완주 의사를 밝히면서 두 후보의 도덕성을 지적하는 공방이 치열하다.
한편 이번 경선은 오는 13일까지 권리당원 50%, 일반국민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투표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결과는 경선 마지막날 오후 10시경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