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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도시락 배달은 일부 경로당 급식 제공에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값싸고 영양가 있는 도시락으로 편리하게 점심 식사를 해결할 수 있고, 자활사업단은 사업 참여자에게 일자리 제공이 가능하다.
구는 세곡동에 있는 경로다 3곳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세곡동은 경로당 급식 인원이 많고 도시락을 만들고 배달하는 자활사업단 '엄마밥상'과 거리상 가깝다는 이점이 있다.
각 경로당에서는 15명씩 총 45명에게 주 3회(월·수·금) 월 10회 도시락을 배달하며, 어르신들은 한끼당 6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점심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구는 경로당 도시락 배달 시범사업이 이후에도 지속적은 자활사업을 통한 공공기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 자활참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활기금을 활용해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현재 300여명의 주민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면서도 저소득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자활사업을 더 많이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