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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언제나 내편 멘토링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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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4. 05. 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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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예비 자립준비청년까지 지원
멘토링 활동비도 3만→5만원 늘려
서초구 언제나 내편
서초구 '언제나 내편' 멘토링 네트워킹데이에 참석한 멘토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서초구
서울 서초구가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대상으로 든든한 어른을 만들어 주는 '언제나 내편' 멘토링 사업을 고등학생 이상 예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언제나 내편 멘토링은 의사, 변호사, 심리상담가, 미술치료사,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인재로 구성한 멘토들과 청년들이 월 1회 이상 정기적 만남을 가지며 생활 속 고민 뿐만 아니라 주거·금융·법률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구는 해당 사업을 고등학생 이상 예비 자립준비청년까지 대상자를 확대한다. 멘토링 활동비도 멘토·멘티 분기별로 각 3만원에서 5만원으로 늘린다.

앞서 구는 2기 멘토를 모집했으며 금융전문가, 사회적기업가, 원어민강사, 퇴직한 교사·교수 등 11명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참여멘토 8명을 포함해 총 19명의 멘토단이 청년들의 고민을 덜어줄 전망이다.

구는 또 멘토들 간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착한 멘토와의 소통' 간담회를 신설하고 연 2회 만남을 통해 멘토링 정보와 경험도 나눌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언제나 내편이 돼주는 멘토링 사업을 확대해 한명도 소외받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울타리가 돼주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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