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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동시장실 방문시설은 △군포시가족센터 △산본도서관(여유당) △그림책꿈마루 △청년공간 플라잉(구 I-CAN플랫폼) △송정복합체육센터 △송부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
하은호 시장 역점 시책 중 하나인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2023년부터 운영됐으며 작년에는 12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군포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올해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지역 내 최근 개관한 시설들을 시장이 직접 방문해 좀 더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주민들에게 2024년 시정 목표와 시설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일상 제안부터 시정 현안까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격식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한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하은호 시장은 "올해도 시민들을 직접 만나 뵙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외에도 다양한 소통 채널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