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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관광재단, 지역혁신사업 공모 선정…사업비 3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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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5. 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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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의발효문화 알리고 관광 콘텐츠 개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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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순창발효관광재단이 '2024년 지역혁신사업(RIS) 정책 자율과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순창군
전북 순창군 순창발효관광재단이 '2024년 지역혁신사업(RIS) 정책 자율과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재단은 '순창 발효문화관광 육성을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 사업'을 위한 사업비 3억원을 확보로 지역 현안인 전통장류산업 및 순창고추장민속마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로써 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전주대학교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2023년 지역혁신사업(RIS) 정책 자율과제'선정된데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그간 재단은 △청년 관광지 이미지 전환·MZ 세대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작은축제 운영 △지역주민 및 관광전문가가 참여하는 순창관광활성화 포럼 △순창관광 활성화 방안 발굴 및 관광수익모델 확충을 위한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 운영 △전통장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미식관광프로그램 떡볶이 페스타 개최해 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RIS 공모사업 선정은 순창군과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의 적극적인 협조와 전주대학교 협력으로 재단이 함께 이루어낸 큰 성과"라며 "순창의 발효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 개발로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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