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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 스포츠 유망주에 장학금 1억5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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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4. 06. 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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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 드림’ 장학사업 통해 50명에 각 300만원 지원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위한 장학금 기부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오른쪽),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왼쪽), 성남시 대표 합기도 선수 방고은 장학생(가운데)이 지난 14일 '기브앤 드림' 장학금을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취약계층인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이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1억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4일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50명에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드림(GIVE 'N DREAM)'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성남시 대표 합기도 선수 방고은 장학생,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이지우 우리한부모가족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방고은 선수는 기브앤 드림 선정 장학생 중 최연소인 초등학교 5학년으로, 지난 3월 경기도 대표 선발전 호신술 3종목 1위 입상해 지난 5월 경기도지사기 합기도 대회 초등 고학년 호신술 부문 금메달 등을 수상한 합기도 유망주다.

올해 기브앤 드림 장학금은 태권도·축구·야구·테니스·골프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유망주 중 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위 계층, 기타 저소득 가정 학생 50명에게 전달된다. 장학생들은 1년간 최대 300만원씩 지원받게 되며, 장학금은 대회 출전비·훈련비·용품 구매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브앤 드림'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진행하는 스포츠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 사회공헌활동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의 일환으로, 취약 계층 아동 및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이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올해까지 총 7억5천만원의 장학금을 147명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은 "'기브앤 드림' 장학사업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전한다"고 전했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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