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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역 대표 랜드마크 ‘문화예술 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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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7. 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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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2990㎡ 규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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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문화예술 커뮤니티센터' 조감도.
전북 김제시가 '문화예술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정성주시장의 주요 공약으로 전시, 공연, 연습, 창작활동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건립이 주요 내용이다.

사업은 2026년까지 191억 원을 투입해 김제향교·동헌, 성산공원과 인접한 교동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299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지역 예술인과 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해 종합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생활 속 거점 문화플랫폼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을 초청해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센터의 건립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해 타당성 있는 의견을 반영하고자 했다. 이어 11월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도 받았으며, 공공건축 심의 등 올해 2월까지 공공건축 계획단계의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지난 3월에는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으며, 5월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총 3건이 출품된 가운데 6월부터 본격적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202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관련해 시 관계자는 "시는 효율적인 구조와 최적의 동선 배치를 위해 우수사례 벤치마킹 통해 설계에 반영하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목표를 위해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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