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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친환경 신소재 ‘듀라클’ 선봬…화장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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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7. 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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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에이스스퀘어 노원점' 오픈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1인 리클라이너 소파 신제품 출시
대동, CJ프레시웨이와 '스마트 농업의 확산과 스마트팜 재배 농산물 유통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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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친환경 신소재 '듀라클(Duracle)' 이미지.
제지·가구업계가 신제품 출시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솔제지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솔제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화장품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신소재 '듀라클(Duracle)'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솔제지는 2010년부터 식물 유래 성분인 셀룰로오스를 연구해왔고 이를 미세섬유화한 듀라클을 선보였다. 듀라클은 일반적으로 화장품에 사용되는 아크릴계의 합성 점증제보다 발림성과 보습성을 제공해 화학 점증제(점도를 올려주는 물질)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점증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듀라클은 국내 제지업계 처음으로 비건 인증인 '이브 비건(EVE VEGAN)'을 획득해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고 동물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소재이다.

이외에도 한솔제지는 토너패드, 마스크팩 시트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부직포도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앞으로 원료에서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제지업계 처음으로 화장품 소재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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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에이스스퀘어 노원점 매장 이미지.
에이스침대는 16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대형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 '에이스스퀘어 노원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에이스스퀘어 노원점은 약 819.8㎡(248평) 면적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 도심 속 대형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이다. 에이스스퀘어 노원점은 각 층을 다양한 콘셉으로 구성했다. 총 10조의 다양한 매트리스 라인업을 직접 보고 누우며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으며 침대 전문가와의 상담과 추천을 통해 개인 체형과 수면 습관에 맞는 침대를 고를 수 있다. 조명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체험존도 갖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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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까사미아 1인 리클라이너 옴므 신규 컬러 이미지.
신세계까사는 16일 까사미아가 소재와 색상에 변화를 준 1인 리클라이너 소파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까사미아의 올해 상반기 1인 리클라이너 소파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7% 신장했다. 먼저 까사미아의 1인 리클라이너 소파 중 '우스터'는 가죽 소재에 이어 부드러운 패브릭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까사미아 '옴므' 1인 리클라이너도 새로운 색상을 입었다. '라이트 그레이'와 '화이트' '브라운'까지 세 가지 컬러를 더해 원하는 무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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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중 대동 AI사업플랫폼부문장(왼쪽부터)과 김종선 CJ프레시웨이 상품마케팅본부장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스마트 농업의 확산과 스마트팜 재배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동은 16일 CJ프레시웨이와 서울 강남구에 있는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스마트 농업의 확산과 스마트팜 재배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기반해 대동은 CJ프레시웨이와 연계된 재배 농가에 양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파밍 솔루션을 제공한다. 양사는 우선적으로 약 2만1000평(7만1290㎡) 규모의 충북 보은군 소재 마늘 재배 농가 8곳을 선정해 노지 마늘 스마트파밍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동은 해당 농가와 스마트파밍 시스템 보급 계약을 체결해 실시간 기상대와 자동 관수·관비 장비를 농경지에 연내 설치하고 마늘 재배 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최적의 관수·시비 가이드를 제공한다. 대동은 스마트파밍 솔루션 기반으로 키운 마늘의 재배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지역별, 품종별 마늘 생육 매뉴얼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늘을 시작으로 대동과 CJ프레시웨이와 지속 협력해 국내 농가를 대상으로 스파트 파밍 보급 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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