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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권 내정자는 고용노동부에서 고용정책실장, 노동정책실장,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거쳐 윤석열 정부 초대 차관으로 노사 법치주의 확립 등 노동개혁 정책을 추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총은 권 내정자에 대해 "고용·노동 분야의 풍부한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정통 관료 출신"이라며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한 법·제도 개선 등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 내정자는 경북 예천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92년 행정고시(36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노동·고용·산업안전 분야 3개 정책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업무나 인품 면에서 두루 신망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