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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장사없네”…진안군 ‘그늘막 생수’ 무료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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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8. 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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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스마트 그늘막에서 생수 무료 보급 등 추진
(생수무료나눔 사진)
진안군이 스마트 그늘막이 세워져 있는 3개소에서 무료 생수 보급을 운영 중에 있다./진안군
전북 진안군은 무더위 온열질환으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스마트 그늘막이 세워져 있는 3개에서 무료 생수 보급을 운영 중에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생수보급은 하루에 500ml 생수 100개씩을 △진안군청 △우체국 △고향마트 앞 스마트 그늘막에서 보급 중이며 폭염의 열기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3일까지 운영 예정이다.

또한, 도로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 위해 살수차도 운행한다. 진안군 로터리부터 보건소까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도로를 다니며 물을 뿌린다. 살수 작업으은 도로 면의 온도를 6.4도 낮추는 효과가 있어 폭염 기간 중 하루 8회 이상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무더위쉼터 251개에 대한 점검·관리와 취약 계층 폭염 대비 물품(양우산)을 배부하고, 야외 활동 자제 당부 안전문자를 발송하는 등 폭염으로부터 군민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폭염 시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며 폭염대비 건강수칙 준수 등 개인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예찰 활동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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