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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대책 이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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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8. 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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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 폐업 후 재기 성공한 소상공인 업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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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19일 대전에 있는 한식전문점 호호밥상을 방문해 폐업 후 재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재기에 성공한 이명성 대표 부부를 격려하고 재기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폐업 후 재기에 성공한 소상공인 업체를 방문했다.

오 장관은 19일 대전에 있는 한식전문점 호호밥상을 방문했다.

오 장관은 음식 전문가인 이명성 호호밥상 대표가 운영하던 비빔밥 전문점이 코로나19 등으로 폐업하게 된 어려움을 겪었지만 재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재기에 성공한 도전정신을 격려했다.

이명성 대표는 희망리턴패키지를 디딤돌 삼아 재창업에 성공했다. 이 대표는 과거 10년의 호텔 경험 등을 토대로 2015년 비빔밥 전문점을 창업했다가 코로나19와 인근 상권의 변화로 작년 5월 폐업 후 재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해 새로운 메뉴 개발과 매장 인테리어를 완료해 작년 10월 재창업에 성공했다. 새로 개발한 메뉴인 소고기뭇국정식·보리밥정식·제육볶음정식으로 식단을 마련하게 됐고 음식점 상호는 호호밥상으로 정했다.

이 대표는 "서울소재 호텔의 조리장, 대전 요리학원 원장 등으로 구성된 조리멘토의 컨설팅을 받아 신메뉴를 개발했고 사업화 자금 2000만원을 지원받아 매장 인테리어·마케팅 홍보에 도움이 됐다"며 "점차 매출이 증가되고 있는데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맞춤형 고객관리로 단골의 일상에 행복한 장소로 자리매김되고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오 장관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을 소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 성장촉진 대책을 내실있게 이행해 나가겠다"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계기관에 차질없이 준비해 신속하게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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